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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옛길/→ 영남길

경기옛길 영남길 제9길~제10길(죽산성지순례길~이천옛길)

by toms 2025. 5. 9.

경기옛길 영남길 제9길~제10길(죽산성지순례길~이천옛길)

⊙ 제9길 : 죽산면소재지~죽산성지~일죽면 장암리~일죽면 화봉리~일죽면 금산리

⊙ 제10길 : 일죽면 금산리~율면 산양리~부래미마을(석산리)~어재연 장군 생가

2025.04.23(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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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PrqeO0RvBM

 

죽산시외버스터미널 08:35

서울 남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07:10 출발하였다

 

터미널 나와서 죽주로 사거리 모습을 담았다

 

죽산천 죽산교 건너 좌회전한다

 

죽산천 건너편 죽주삼거리에 송문주 장군 동상이 보이고 그 뒤로 비봉산과 죽주산성이 보인다

송문주 장군

고려 후기 무장으로 몽골군의 침입 당시 죽주산성에서 몽골군의 침공을 격퇴하였다(위키백과)

 

죽산면 장원리 들녘을 지난다

 

뒤돌아 본 죽주산성

 

다시 뒤돌아 본 죽주산성

 

용설천을 건너 장암로로 이어간다

 

맑은 날씨가 자꾸 뒤돌아 죽주산성을 보게한다

 

장암로 들녘길 끝지점 삼거리 좌측 폐타이어 계단으로 올라가면

 

죽산 순교성지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심문과 고문으로 목숨을 바친 순교성지다

 

잠깐 성지를 둘러보고 길을 이어가려는데 흔들바위가 있다 하여 다녀온다

 

종배마을 흔들바위

 

다시 길을 이어간다

 

한적한 일죽면 죽림리

좌즉에 우사였던 건물인 듯

 

오늘 경기옛길 7대로 마지막날

맑은 날씨가 축하해 주는 듯

 

사람이 다니지 않아선가 서양민들레가 인도를 장악했다

 

경기둘레길과 같이간다

 

고라니 발자국

월정리로 가는 비포장길 고라니와 새 발자국들이 있다

 

밭 가운데에 큰 바윗덩어리가 섬처럼 남아있다

무슨 의미가 있을텐데

 

걷기에 참 좋은 맑은 날씨가 발걸음을 가볍게한다

 

소농장, 머리를 내민 소들이 바닥까지 핥고있다

 

한적한 농촌 풍경에 똑딱이 디카가 바쁘다

 

죽림15교 건너 중부고속도로 굴다리 통과

 

여기도 소농장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엔 맛있는(?) 냄새가 많이 나겠구나!!

 

멀뚱멀뚱 슬픈 눈동자

 

갓바위

손님이 많은 부자집 며느리가 손에 물이 마르게 해달라는 소원

 

참새들이 분주하다

 

박태기나무 꽃

 

장암초등학교(폐교)

 

장암리

소나무와 바위가 많은 마을

 

개천 둑길에도 소나무로 가로수를 조성했다

 

개천 너머 화봉리 마을

 

화봉리 마을

 

현풍 곽씨 충효각

 

광천마을 버스정류장 10:23

경기둘레길 39코스 스탬프함이 있다

 

금일로 잠깐 우측 작은 공장지대를 지나

 

대파밭을 보면서

 

판교 마을회관 10:44

 

일생로

 

금산리로 들어왔다

 

일생로 들녘

 

도로 확장을 한 듯한 한적한 일생로

 

여기도 소농장

 

금산삼거리에 도착하면서 제9길 종료 11:30

버스 정류장에서 쉬어간다

 

산전마을 아치를 통과하며 제10길 이천옛길을 이어간다

 

제10길 이천옛길 시점

 

금전리 하산전마을 진입

요기 정자에서 쉼 했으면 좋았을 걸

 

조용한 하산전 마을

 

하산전 경로당

 

망이산성이 어딘가 지도를 보니

뒤에 보이는 산은 경기도 안성 매봉이고

그 뒤편 보이지 않지만 충북 음성 망이산성(마이산)이다

 

좌측 상산전마을

 

애기똥풀이 군락을 이룬 산길 언덕

 

멍이는 언제나 반갑다

 

작은 개천 앞에서 좌회전 하라는데 길이 없어 잠시 머뭇거렸다

 

트렉터가 있는곳이 밭이 아닌 길이었다

 

율면 이야기

고부 갈등이 율(밤)으로 인하여 화목해졌다

 

산양저수지와 작은 공원

 

안녕??

 

산양1리 마을

 

산양1리 마을회관 12:45

 

산전마을 아치를 지나고

 

논물에 반영이 된 율면 북두리 마을

 

다리 건너 산양2리로 간다

 

소나무 가로수

 

뒤돌아 보고

 

젖소 농장

 

낮은 언덕을 넘으며 산양2리로 왔다

 

산양2리 마을 가옥

 

산양2리 마을회관 13:43

 

산양리 들녘

 

10길부터 함께 걷게되는 세분의 발걸음이 빨라 쫒아가기에 바쁘다

 

석교촌

마을에 돌다리가 있다 하여 석교촌

석원천 산양교를 건너며 석산리로 들어선다

 

폐허 수준의 석산리 마을

 

다른 하천의 다리를 건너

 

하천 둑길

 

부레미마을 다목적 체험관 스탬프함 14:18

다목적 체험관

운영을 하지 않아 조용하다

 

금율로로 이어가며 산성2리 마을로 이어간다

 

산성2리 마을

 

일생로를 만나면서 호산2리 버스정류장

일생로는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경계

호산2리는 일생로 건너편에 있어 충청북도 음성군이다

 

좌회전하여 이천 어재연 고택으로

도로 우측은 충청북도 음성군 호산2리

 

160년 느티나무 보호수

 

어재연 장군 고택 15:08

어재연 장군

조선 후기 고종 때 무관으로 미국 로저스제독이 지휘하는 군함과 광성진에서 전투를 벌이던 중 전사하였다

 

어재연 장군 고택, 초가지붕은 보수가 필요해 보인다

 

 

영남길 이천 어재연 장군 고택 스탬프를 찍으면서

경기옛길 전 길을 종료했다

 

평화누리길과 경기옛길 평해길을 병행하며 인증과 관계없이 걷다가

이왕 걷는 것이니 인증을 하면 더 좋을 듯 하기에

평화누리길은 10코스에서 멈추고 다음에 이어가기로 하고

2023년 01월 경기옛길 강화길부터 다시 시작하여

경기옛길 7대로를 모두 마치는데까지 3년이 걸렸다

 

들길 산길 마을길 하천길 등을 걸으며

그 지역의 유래와 역사 등을 알게되고

마을을 지날 때는 옛 시절의 우리동네가 생각나기도했지만,

너무도 조용하고 폐허의 가옥을 보면 안타까움에

내 마음도 허전하기도 했다

 

하여튼 경기옛길을 걸으며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지만

나의 체력과 건강을 점검하며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계기가 되었고,

혼자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으며

완주했다는 기쁨이 오래오래 가슴에 남을 것 같다.

 

경기옛길 영남길 종착지 어재연 장군 고택에서

지나온 길이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걸어온 노력과 시간은 보람 이었으며

해냈다는 기쁨에 만족한다

 

이제 앞으로 또 걸어야 할 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야 겠다

 

산성리 버스 정류장에서

충북 음성택시로 무극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16:35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로...

<충북 콜 개인택시 010-5482-6055>

 

▼ 트레킹 중 만난 꽃들

인증서 / 모자 / 뱃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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